[:이미지1:]
우미 슈즈, 보그스 부츠, 팁 토이 조이 등 인기 유아동 신발 및·부츠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다.
수입명품 유아동화 전문업체 베베케어(대표 김태현, www.bebecaremall.com)는 이번 8월 28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‘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’에 참가해 2014년 F/W 시즌을 겨냥한 남아·여아용 신발과 유아·키즈·여성 보그스 방한부츠 등을 대거 선보인다.
유아동 신발 3대 브랜드 중 하나인 우미 슈즈는 아기발 모양에 맞춰 인체공학적 설계를 한 기능성 신발로, 구두와 부츠는 충격 흡수에 탁월하고 진드기 서식 억제 및 위생 효과가 뛰어난 라텍스 소재를 사용했다.
또한 연골이 70%인 연약한 아기발을 위한 탁월한 유연성을 가지는 동시에 미끄럼 방지 바닥,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한 천연 염료 수제화이다.
보그스는 100% 방수에 물세탁이 가능한 유아동 방한 털부츠로, 지난해 롯데 TV홈쇼핑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한 바 있으며, 지난 겨울시즌 인기 검색어 1위를 연일 기록한바 있다.
특히, 잠수복에 사용되는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‘네오테크’라는 특수 소재를 적용해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에도 발보호가 가능하며, 100% 완벽 방수를 실현했다. 또한 눈과 비로 인해 쉽게 더러워지는 겨울철 방한부츠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세탁기를 사용한 물 세탁이 가능해 관리가 용이하다.
보그스는 이번 베페를 통해 2014년 F/W 시즌을 겨냥한 ‘보그스 키즈.우먼 방항부츠’를 처음으로 공개한다. 또한 돌부터 7세까지 유아동이 착용 가능하며 베이직 스타일은 물론 다양한 컬러가 돋보이는 보그스 운동화도 선보인다.
팁 토이 조이는 브라질에서 만들어진 감성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수제화로, 해외에서 톰 크루즈(딸 수리 크루즈)와 제시카 알바 등 헐리우드 패셔니스타들도 애용하는 브랜드로 파파라치 컷을 통해 알려진 브랜드이다.
특히,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든 프리미엄 유아·아동 신발로, 아이의 발 성장에 맞춰 아기·유아용 보행기 신발 및 걸음마 신발, 남·여아 구두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.
제 2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(2014년 8월 28~31일) 인기 유아동화 3대 브랜드의 창고개방 결산세일 64% 세일과 2014FW 최초공개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.
‘우미 슈즈’, ‘보그스’, ‘팁 토이조이’는 코엑스 베이비페어 전시장 A홀 F105호에 위치한 베베케어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.
조원익 기자 wick@sportsworldi.com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